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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리뷰

켈로그사의 아몬드 푸레이크 리뷰


켈로그사 아몬드 푸레이크 리뷰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현대인의 삶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식사와 간식 시간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해결이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식사와 간식의 타이밍이다.

간식은 잘못 먹으면 살찌는 것만 먹게 된다

그래서 다이어트에 적이 되기도 한다

안 그래도 힌 덩치하고,

먹기도 많이 먹는데 요기가 될수 있는  

간식이 뭘까?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포만감도 있으면서 영양가도 좋은 '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를 선택하게 되었다

기름에 튀긴것 안 먹어서 좋고 영양가도 높고 포만감도 있는

'이몬드 푸레이크'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켈로그사에서 출시한 아몬드 푸레이크는 

시리얼의 한 종류로서 아몬드가 슬라이스 형태로 들어가 있다.

아몬드가 12%정도 들어가 있다고 하니까 꽤 많이 들어간 편이다

콘푸로스트와 비슷 하지만 쌀가루가 들어간 

시리얼에 코코넛 파우더가 입혀진 형태이다.

 

영양은 

140g 기준으로 볼 때

열량은 536KJ(128kcal)이고

탄수화물이 23.6g, 

설탕당이 8g, 

단백질 1.8g, 

지방 2.9g이고 

포화지망이 1.2g으로 조금 높은 편이다

콜레스테롤은 0mg이고,

나트륨은 120mg이다.

 

칼로리 일일 권장량에 따른 2000칼로리로 볼 때,

칼로리 분석은 탄수화물 74%, 지방 20%, 단백질 6%이다.

 

본래 시리얼이나 콘 푸레이크 종류는 현대인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나왔다

밥을 거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편식으로 우유에 넣어서

 영양을 보충하고 식사도 거르지 않게 한다는 취지였다

그래서 이런 종류의 식사 대용식품은 수백 가지의 종류가 있다.

외국에는 회사도 많고 종류도 많다. 어린이가 먹기 좋은 시리얼부터 

어른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먹기 좋고 영양가가 좋은 시리얼을 

저마다 제조 생산해 내고 있다.

 

나는 그중에서 곡물이 섞이거나 달지 않은 

오트밀  종류를 좋아한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싸다.  

그런 반면 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는 

쌀이 들어가고 구운 아몬드 슬라이스가 들어가서 

우유와 함께 단백질 보충을 해줄 수 있고

쌀의 고소함까지 더해주고 있다

 

아침을 거르면 그만큼 대사증후군에 

시달릴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고  한다

현대인의 아침생활은 그

야말로 바쁘거나 바쁘지 않거나이다.

바쁘면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기 일수이고

바쁘지 않으면 집에서 늦잠을 자기 다반사다

그래서 식사 습관 때문에 심장질환이나

당뇨 등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아침을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다는 학계의 발표가 나온 지 오래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오늘 한 번 만은 괜찮겠지 하면서 기회를 놓쳐버린다

그러다가 질병에 걸리게 되면 

그제야 후회 하는 게 우리네

 현대인의 삶이다.

 

우리 가족도 아침마다 다들 바쁘다

서로 화장실 들어가느라

또 옷을 빨리 입느라고 서두르고,

아침을 거르기도 

다반사이다

그래서 아침을 거르지 않으려고 여러 가지 시리얼을 사보았다

마침내 우리 가족이 즐겨먹는 시리얼이 

켈로그사의 아몬드 푸레이크가 되었다

달지 않으면서 식사대용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다른 시리얼들은 비싸거나 달거나 하다.

러나 켈로그 시리얼은 달지 않으면서 맛있다

아몬드를 씹는 맛도 매우 좋다.

결국 우리 가정은 아침마다 이 시리얼로 간단히 아침요기를 할 때가 많다.

 

 한번 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를 먹어보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맛과 영양과 포만감 또한 만끽할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Health must be kept when heal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