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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전자기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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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수디오 톨브 블랙 톨브 블랙 블루투스5.0] [Sudio’s TOLV BLACK Wireless Earphone Bluetooth5.0] [전자기기] [수디오 톨브 블랙 톨브 블랙 블루투스5.0] [Sudio’s TOLV BLACK Wireless Earphone Bluetooth5.0] 지금까지 (1)스위치의 블루투스 이어폰(SWICH완전무선이어셋)[SWB-H500모델, SWICH True Wireless Stereo]과 (2)너츠 오르골 블루투스이어폰 T30[Nuts Wireless Bluetooth 5.0 Earphone Music Box T30]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해왔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좀 더 음질이 좋다고 하는 스웨덴의 수디오 톨브 불랙 블루투스5,0을 구입하게 되었다. 스웨덴 제품도 처음이지만, 음질이 좋다는 추천을 받았다. 제품의 이름은 수디오 톨브 블랙 완전무선이어폰 블루투스5.0[Sudio’s TOLV BLACK Wi..
LG G8 ThinQ 3개월 사용 리뷰 LG G8 ThinQ 3개월 사용 리뷰 LG V20 모델의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3년이 좀 넘었다. 그런데 지난 1월말쯤 충전하다, 충전단자가 녹아버렸다. 이제는 더 이상 충전이 안 되는 스마트폰이 되었다. 그런대로 잘 쓰던 핸드폰이 충전단자 이상으로 충전할 수가 없게 되니까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이제 교체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LG 대리점으로 갔다. 내가 구입하려고 했던 모델은 LG V50 ThinQ이다. 그동안 광고를 많이 보아왔던 터라 마음에 든 모델이다. 이 모델의 경우 듀얼스크린이 마음에 들었다. 평상시에 동영상을 많이 보는 편이기 때문에 큰 화면으로 보고 싶었다. 6.4인치나 되는 넓은 화면에 듀얼화면을 장착하고, 전면400만 화소에 광각 800만 화소 후면1200만 화소에 광각1600만..
핀 마이크 [PILLAR CM-003 Pin Microphone] Review PILLAR CM-003 Pin Microphone Review 녹음할 일이 자주 있어 좀 쓸 만한 마이크를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지인에게 얘기했더니 핀 마이크가 어떠냐고 하면서㈜컴소닉 코퍼레이션(Comsonic) 회사의 PILLAR 제품을 추천해 주었다. 비싼 마이크가 좋긴 하지만, 비싸지 않으면서도 녹음이 잘되는 핀 마이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꽤 쓸만해 보였다. 18,000원이라는 가격에 제품의 특징이 내가 쓰려고 하는 용도에 알맞다고 보았다. 제품이 택배로 오고 테스트를 해보았다. 그 결과 PILLAR CM-003 Pin Microphone은 소음이 거의 없고 부드럽게 녹음이 되었다.거기다가 덧붙여서 녹음하는 사람의 주변 소음도 최대한도로 제거해주었다. 핀 마이크의 공식..
너츠 오르골 블루투스 이어폰 T30을 6개월사용하고 나서 장점과 단점 리뷰 너츠 오르골 블루투스 이어폰 T30을 6개월 사용하고나서 Nuts Wireless Bluetooth 5.0 Earphone Music Box T30 얼마전에 '오르골T30'이 오른쪽 이어폰이 고장이 났다. 먹통이 되어서 도무지 반응을 하지 않았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짧아도 며칠이 걸릴 것 같아 저렴한 걸로 하나 더 구입하려고 작정했다. 그래서 전자기기 코너가 따로 있는 집에서 가까운 홈플러스로 갔다. 그곳에서 저렴하지만 가성비 좋은 스위치블루투스이어폰을 샀고 티스토리에 리뷰도 했다. 이 스위치이어폰 모델은SWB-H500이고 공식 명칭은SWICH True Wireless Stereo (스위치완전무선이어셋)이다. 그동안 잘 사용하고 있다가 이제 좀 시간이 나서[너츠 오르골 T30]을 서비스 받으려고 서랍에서..
아이리버(IRIVER)무선충전기 리뷰 모델 IHW-F20P 그동안 잘 사용하고 있던 차량용 핸드폰 충전기가 이상이 생겼다. 급한대로 GS편의점에 들어가서 무선충전기를 새로 구입했다. 그동안은 차량용 유선 충전기를 사용했다. 보통 1년 정도 사용하면 교체할 시기가 된다. 그런데 이번 교체는 좀 특이했다. 아예 핸드폰까지 고장을 냈으니까.어떻게 된 일이냐 하면, 펑소 처럼 운전해전 시동을 켜고 충전 잭을 연결하고 핸드폰에 잭을 연결시킨다. 그렇게 한 20분정도 충전하고 차에서 내리기 전에 핸드폰을 집어 드는데. 아뿔싸, 핸드폰이 너무 뜨거웠다. 거의 손에 데일정도였고 폭발할 지경이었다. 그래서 충전 연결선을 만져보니 선이 녹을 정도로 흐물흐물하고 냄새를 맡아보니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났다. '아, 좀 더 있었으면 폭발 할 수도 있었겠구나.'하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
블루투스이어폰(SWICH완전무선이어셋) 리뷰 블루투스 이어폰을 새로 구입했다. 이전에 쓰던 '너츠블루투스 이어폰 오르골 T30'이 고장이났다. 오전까지 잘 사용했는데 오후부터 오른쪽 이어폰이 먹통이 되었다. 4만원정도 주고 구입했는데 6개월 정도 사용했다. 매우 소중하게 사용하던 이어폰이 고장이 나자 난감했다. 산책과 운동할 때 아주 편하게 사용했었는데 말이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서랍 속 깊은 곳에 넣어두었던 줄달린 이어폰을 꺼내 당분간 사용해 보고자 가방 속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하루를 사용했는데, 걸을 때마다 줄 소리가 나고 바람소리가 나서 불편했다. 그래서 다시 고장난 '너츠블루투스 이어폰 오르골 T30' 서비스를 받을까 고민하다 가까운 홈플러스에 가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다. 별로 비싸지 않은 이어폰을 구입했는데, 그 이유는 1.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