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리뷰

(29)
영어리뷰][English Review] 5 [study와 한 그룹인 단어 5개] [영어리뷰][English Review] 5 [study와 한 그룹인 단어 5개] (이 영어리뷰라는 글을 쓰게된 동기는 우리 아이들 때문이다. 세계가 지구촌이 된 이상 영어는 필수요소가 되어있다.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영어문장의 구조를 쉽게 이해하여, 영어를 읽을 때, 말할 때. 쓸 때 별 어려움없이 해낼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그러니까 너무 어렵거나, 고급 문법을 기대하지 말라. 난 그저 공부가 아니라. 읽기만 해도 금방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나중에 아이들이 영어에 관심있을 때 잘 활용하도록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기록하기로 한 것뿐이다.) ★ study 와 한 그룹인 단어5개 study → learn → practice → exercise → drill (이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아는 사람..
[영어리뷰][English Review] 4 [명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영어리뷰][English Review] 4 [명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영어를 쓰기로 한 이유는 우리 아이들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의 구조를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할까? 하는 고민에서 쓰게 되었다. 그러니 너무 어려운 문법이나 고급문법을 기대하지 마라. 그저 나중에 영어로 공부할 때, 영어로 책을 읽을 때, 영어로 대화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기록하기로 한 것뿐이다) 오늘은 명사에 관해서 살펴보겠다. ‘명사’하면 명사는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이름있는 것들은 다 ‘명사’이다. 이런 이름있는 명사들은 영어에서는 분류를 해 놓았다. 일반명사, 추상명사, 고유명사, 집합명사, 군집명사 등등. 그러나 처음 배우는 영어에..
[영어리뷰][English Review] 3 [be동사의 세 가지] [영어리뷰][English Review] 3 [be동사의 세 가지] (영어를 쓰기로 한 이유는 우리 아이들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의 구조를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할까? 하는 고민에서 쓰게 되었다. 그러니 너무 어려운 문법이나 고급문법을 기대하지 마라. 그저 나중에 영어로 공부할 때, 영어로 책을 읽을 때, 영어로 대화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기록하기로 한 것뿐이다) 지난 시간에 동사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했다. 동작동사와 상태동사이다.동작동사는 주어가 움직이며 동작하는 것이고, 상태동사는 주어의 상태가 어떤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1. 동작동사 : 나 일해. I work.난 먹어. I eat.난 뛰어. I run. 2. 상태동사 난 느껴. I fe..
영어 리뷰(English Review) 1 [명사와 형용사의 뜻] 영어리뷰(English Review) 1 [명사와 형용사의 뜻] 1. 알 것 같지만 알기 어려운 기초 [품사] 세계의 모든 언어는 하나이다. 모든 세계에 존재하는 언어는 하나였다고 나는 주장한다.왜냐하면 어느 나라든, 엄마 아빠는 만국 공통어이기 때문이다. 입을 떼어 말하기 시작할 때 아이는 엄마(맘마), 아빠(파파)부터 부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나 혼자서 주장하는 것이기는 하지만,언어는 하나였다가 어떤 이유로 해서 여러 개로 나뉘어졌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어느 나라든 한 문장 안에는, 말하는 주체가인 주어가 있고 동작하는 동사가 있다. 세계 어느 나라치고 문장구성에 있어서 주어와 동사가 없는 나라는 없다. 단지 문장을 구성할 때 주어가 먼저 오느냐. 동사가 먼저 오느냐이다. 어떤 외국어는 동사가 발달..
영어 리뷰(English Review) 서문 영어 리뷰를 하게 된 이유 어느 날 나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너는 영어공부를 왜 하니?” 그러자, 이 초딩은 내게 이렇게 한탄을 했다. “어휴, 그놈의 영어!” 이 말을 듣고 난 깜짝 놀랐다. 지난 가던 중에 물어 본건데 ‘그놈의 영어’라니! 하지만, 난 곧 이 말속엔 많은 뜻이 함축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다. 골치 아픈 영어, 그러나 잘하고 싶은 영어, 적어도 영어를 잘하면 지구촌에서는 한 발짝 앞서 걸어갈 수 있다. 나도 학생시절에 영어 때문에 꽤 골치가 아팠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아주 훌륭한 영어 선생님을 만났다. 꽤나 늦은 나이에 이 선생님을 만났는데, 영어에 대한 사고가 완전히 바뀌었다. 막연히 열심히 했던 영어에서 영어의 길을 내준 분이다.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