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리뷰21 [필립스 수중면도기 시리즈1000 5개월 사용 후 리뷰] [PHILIPS Shaver series 1000 Review] [필립스 수중면도기 시리즈1000 5개월 사용 후 리뷰][PHILIPS Shaver series 1000 Review]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다 수명이 다한 후 한동안 수동으로 질레트 면도기를 사용했었다. 수동으로 면도를 하면 깔끔하게 깍이기는 하지만, 면도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젊을 때부터 워낙 수염이 많이 자라는 편이라 꼭 면도를 해야 했다.면도를 하고 난후면 면도한 자리가 파랗게 표시가 날 정도로 수염이 많은 편이었다. 한 번은 미국인 선생님이 “왜 한국사람 대부분은 수염을 기르지 않느냐? 만약에 내가 기르면 멋있을 것이다.”라고 해서 잠시 망설였던 적이 있었다.군입대를 해서는, 훈련기간동안 수염을 깍지 않았더니, 보는 사람마다 산적같다고 해서 다시 수염을 깍기 시작했다. 이렇게 수염이 많으.. 2020. 4. 15. [Coffee Review][커피리뷰] Kenya Kianjogu AA Plus(케냐 커안조구 AA Plus) [Coffee Review][커피리뷰]Kenya Kianjogu AA Plus(케냐 커안조구 AA Plus)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온수정수기를 작동시켰다. 오늘은 케냐AA가 마시고 싶다. 보통 때 같으면 블렌딩한 걸로 내려서 먹는다. 커피플랜트라는 회사의 제품 중에 ‘에스프레소 레드’라는 커피가 있다. 평상시에는 이 블렌딩 제품을 핸드드립으로 내려서 마신다. 세 가지를 블렌딩 했는데, 1) 콜롬비아 수푸리모 커피, 2) 브라질 내추럴 커피, 3)에티오피아 시다모 커피이다. 이 에스프레소 레드의 맛은 처음엔 쌉사름한 맛이나며, 나중에 좀 식었을 때, 달콤함과 초코렛 맛이 나는 커피이다. 그런데 오늘은 케냐 AA가 마시고 싶다. 로스팅해 놓은 통을 보니 거의 다 떨어져서 다시 커피를 로스.. 2020. 4. 9. 오클린 욕실용 다목적 세제 1년 사용 후 리뷰 오클린 욕실용 다목적 세제 1년 사용 후 리뷰 무궁화의 오클린 욕실용 다목적 세제를 사용한 지 1년 정도 되었다. 이전까지는 유한양행에서 나온 유한락스를 사용해왔다. 물론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유한락스라는 말은 유한양행과 미국의 크로락스와 합작해서 생산했기 때문에 유한락스라는 말이 일반명사화된 단어이다. 우리의 화장실의 청결이나 주방의 살균능력까지 유한락스는 그야말로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유한락스는 천연소금을 분해한 후 염소와 저온냉각 합성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그야말로 주방, 흰옷, 화장실 청소까지 다양한 살균과 세정제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나는 가끔 세제의 냄새가 싫을 때가 있다. 폐쇄된 공간에서 락스로 청소할 때 조금 과다하게 사용할 때는 냄새가 지독하다는 인상을 받는.. 2020. 4. 6. 켈로그사의 아몬드 푸레이크 리뷰 켈로그사 아몬드 푸레이크 리뷰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현대인의 삶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식사와 간식 시간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해결이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식사와 간식의 타이밍이다.간식은 잘못 먹으면 살찌는 것만 먹게 된다. 그래서 다이어트에 적이 되기도 한다. 안 그래도 힌 덩치하고,먹기도 많이 먹는데 요기가 될수 있는 간식이 뭘까?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포만감도 있으면서 영양가도 좋은 '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를 선택하게 되었다. 기름에 튀긴것 안 먹어서 좋고 영양가도 높고 포만감도 있는'이몬드 푸레이크'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켈로그사에서 출시한 아몬드 푸레이크는 시리얼의 한 종류로서 아몬드가 슬라이스 형태로 들어가 있다.아몬드가 12%정도 들어가 있다고 하니까 .. 2020. 4. 2. 탈모치료제 미녹시딜을 1년 사용하고 나서 탈모치료제 미녹시딜을 1년 사용하고 나서 언제부턴가 정수리 부분부터 모발이 가늘어 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앞부분까지 가늘어지기 시작했다. 우리 집안은 원래부터 머리숱이 많기로 유명했다. 약간 반 곱슬에 머리를 기르면 웨이브가 멋졌고, 숱이 너무 많아 조금만 숱이 적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러나 살짝 걱정은 되었다. 그 이유는 아버지가 대머리였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아주 젊었을 때부터 대머리였다. 아마 25살부터 머리가 빠지고 서른이 되시기 전에 다 빠졌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 내 차례인가?하고 걱정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던 찰나에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니 매우 걱정을 했다. 이런 현상은 엄청 스트레스 받고나서부터 생긴 현상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아서 탈모가 진행되는 것 같은데, 탈모가 시.. 2020. 4. 1. L-44 안시롱핀을 키우면서 L-44 안시롱핀을 키우면서 l-44 안시의 플레코 종류의 담수어이다. 플레코 종류라 함은 안시를 포함해, 비파 그리고 L-44 안시로 불리우는 종류들로서 그 종류만도 800여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나라에서 흔히보는 안시종류는 레드안시, L-44안시, 블랙안시, 알비노안시 등이 있다. l-44 안시롱핀은 긴 지느러미의 화령함을 자랑한다. 덧붙여 온순하고 키우기가 쉽고, 빨판 같은 입으로 유목, 돌, 바닥의 이끼류들을 먹는 열대어이다. 그래서 일명 청소물고기라고도 불리워진다. 이 녀석의 수명은 15년 정도이다. 그래서 2-3년 사는 열대어와 비교도 안될 만큼 장수하며, 수컷 같은 경우는 늙어가는 모습이 사람과 같다하여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 괜히 짠하다는 물잡이도 보았다.안시를 3년 정도 키웠.. 2020. 3. 31. 이전 1 2 3 4 다음
